쏘카에서 빌린 캐스퍼를 타보고 텍스트 시승기를 작성한 뒤, 그날 있었던 특별한 이벤트를 영상에 담았다.
일당백이 넘는 망원동 부장들의 '캐스퍼 정말 탈만한가?'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요즘의 경차 정말 탈만한가에 대한 현실적 고증에 들어간 것. 한 명씩 탈 때마다 차가 요동쳤지만, 의외로 승차감은 좋았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해줬다고 할까.
콘텐츠 제작에 함께한 이들은 글로벌 이코노믹 IT와 유통, 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들이다.
(입이) 무거운 '아재'들의 수다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