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영상시승] 장점만 모아 놨다는 입문용 전기차 기아 EV3 타봤다희!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4-09-15 12:03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EV3는 요즘 정말 핫하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 수월한 가격대를 제시하고자 노력하는 현대차그룹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대에서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또 등장하면서 경쟁구도가 됐지만, 크기나 감성 차이 등등 겹쳐지는 부분이 없다. 게다가 배터리 경쟁력도 차이를 보인다. 이번에 시승한 차는 롱레인지 모델이라 1회 완충에 주행 가능 거리가 500km에 달한다. 짠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이 이정도이니 WLTP 기준이라면 600km는 거뜬히 넘을 것 같다.

새로운 박다희 아나운서의 EV3 시승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전기차, 타도 될까? 미쿡 전기차의 숨은 매력 찾기
왕초보의 솔직 리뷰, 처음부터 픽업트럭이 똭!! 여심 저격에도 똭!! 쉐보레 콜로라도 신형
와~ 미쳤다!! 궁금했던 차 한 번에 다 타봤다. 현대모터스튜디오 하남의 역대급 전시 살펴보기
매력적인 신입생 폴스타4, 인기의 테슬라 모델Y에 도전장...여심에는 먹힐까?
"기아 K8의 매력에 홀딱 반하다"...한달 리뷰어의 솔직 고백
"뽑아가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다" 섬세함으로 여심 잡은 볼보 XC90
이뿌다~~ 크기 무관,  '좋고 안 좋고는' 역시 '타'봐야 안다!!!
장점만 모아 놨다는 입문용 전기차 기아 EV3 타봤다희!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