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 AI 미사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2028년 첫 시제품 출시
2025.07.15 06:58
-
[K방산, 퀀텀점프] 전문가들 "韓방산, 유럽 현지화 전략 짜야…'제조 강국' 獨 경계"
2025.07.14 19:15
-
[K방산, 퀀텀점프] 올해 수출 240억 달러 전망…재계 글로벌 시장 앞으로 전진
2025.07.14 19:05
-
[초점] KF-21, 분담금 갈등 봉합…'미국산 엔진' 넘어 수출길 열릴까
2025.07.14 10:58
-
중국 견제 위해 일본 구축함·한국 순찰함 동시 투입…필리핀 해군 대변신
2025.07.14 07:14
-
글로벌 안보 위기 속 방산주 폭풍 상승…‘한화에어로 160% 급등’
2025.07.14 06:56
-
전장서 검증된 K-군용트럭…우크라이나 이어 필리핀 군심(軍心)도 잡았다
2025.07.14 06:21
-
미 해군 핵심 전력 '빨간불'…신규 항공모함 2년·상륙함 1년 지연
2025.07.14 06:09
-
독일, 국방비 70% 증액…국방부 장관 “무기업체 책임지고 생산 확대해야”
2025.07.14 06:02
-
대만, 중국 침공 대비 한광훈련에 HIMARS 동원
2025.07.13 16:12
-
한국, 세계 무기 수출 10위 달성…폴란드가 수출의 46% 차지
2025.07.13 07:42
-
남북, 유럽 전쟁터서 정반대 행보…韓 나토에 무기 수출, 北 러시아 지원
2025.07.13 07:32
-
[심층분석] 폴란드, 한국산 무기로 무장 강화…K2·K9·FA-50 대거 도입
2025.07.13 06:56
-
중국 해군 370척 위협에 유럽 3국 항공모함 총출동
2025.07.13 06:48
-
[심층분석] 인도네시아 공군 현대화의 딜레마, '전투기 쇼핑'의 명과 암
2025.07.1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