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셜 세션은 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마지막 세션으로 자산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 이상 리그로 구분하여, 수익률 1% 이상 기록한 참가자 중 각 리그별 수익금 및 수익률 1등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자산 1억 원 이상 리그는 수익금과 수익률 1등에게 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산 3000만원 이상의 경우 각 500만원과 300만 원, 자산 1000만원 이상 리그의 경우 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참가자 1명을 추첨하여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단 한 번이라도 금액에 상관 없이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iM증권의 실전투자대회는 11월 30일까지 iM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iM증권의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는 4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현재 워밍업, 트레이닝, 랭크 세션을 거쳐 마지막으로 오는 25일 스페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