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전기차 시장에 먹거리가 많이 나왔다. 선택지 많아지니 고민도 깊어진다. 전기차라도 안전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데, 안전 하면 볼보. 전기차도 볼보가 안전에서 최고일지 살펴볼 일이다. 볼보에서 지금 타볼 수 있는 전기차는 XC40, C40 리차지인데, 이번 시승에서는 쿠페 형태로 좀 더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C40을 탔다. 시승은 글로벌 모터즈에 새롭게 합류한 라리황과 맡았다. 볼보 C40은 탄생한 지 2년, 지난해 8월 2024년형 모델로 리뉴얼 됐다. 이 차의 특징과 더불어 이번에 달라진 점, 강조할 점 강조하고 판매량도 살펴보고 인기도도 한 번 알아보자. ☆ 차량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촬영 편집 : 정원준, 김형준 모터피디☆ 출연 진행 : 황나경 아나운서(라리 황)☆ 기획 : 육동윤 기자☆ 광고·협찬문의 : ydy332@g-enews.com☆ 오너 차량 리뷰, 출연 신청 : ydy332@gmail.com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