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대·이념적 양극화 해소, '나의 잘못 인정'에서 시작
2025.11.04 13:54
"내담자 감정·고통에 대한 지나친 몰입은 상담의 기능 상실"
2025.10.21 15:06
실패 딛고 재도전 가능한 사회적 '패자 부활 문화' 절실
2025.09.30 13:21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가?
2025.09.16 13:08
"함께 위기 극복"...기우제, 사회적 결속 강화하는 장치로서 기능
2025.09.02 13:59
‘집안 망신’ 아닌 ‘자녀 보호’ 관점서 접근하는 인식 전환 필수
2025.08.19 14:49
인류가 가혹하고 척박한 환경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책'
2025.08.05 14:29
'기른 정'도 중요...입양에 대한 사회적 색안경 "이젠 벗을 때"
2025.07.22 14:26
"자녀 양육 스트레스와 압박, 가족 간 대화로 풀어야"
2025.07.01 15:01
단순한 충고와 조언 아닌 '마음의 밭'에 관심 가져야
2025.06.17 15:04
변화가 필요하다고 깨닫는 것과 실천은 별개의 문제
2025.05.07 12:57
갈등 해결의 절박함, 합의 중심 민주적 문화 확산 '촉발'
2025.04.22 15:22
노년기 성생활, 삶의 질과 인간 존엄성에 직결된 문제
2025.03.25 14:39
허세의 '하차감'보다는 진정한 자신감의 '승차감' 느껴야
2025.03.11 13:40
자애로운 어머니·냉철한 학자로서 성공적인 삶의 '전형'
2025.02.25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