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정다운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편 조우종과 함께 야외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속에는 정다은과 조우종은 더 멀리 미래를 설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우종 아나운서 부인 잘만났어요” “정다은 아나운서가 정말 착하고 살림도 잘한다는데 부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둘 사이에는 1녀가 있으면 조우종은 딸 바보로 소문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