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몸에 좋은 산야초 상사화 효능은?... 악성종기와 옴 치료약으로 사용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9 19:26

공유 0
center
몸에 좋은 산야초 상사화가 19일 주목받고 있다.

상사화는 알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풀이다. 알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은 어두운 갈색이고 밑바닥에 많은 뿌리가 나 있다.

난초잎과 비슷한 연한 잎이 뭉쳐 자라는데 잎 끝은 둥그스름하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잎이 말라버린 후에 60cm 정도의 높이를 가진 꽃대가 자라난다. 꽃대의 끝에 4~8송이의 꽃이 뭉쳐 피는데 완전히 핀 꽃은 모두 옆을 향한다.

지름 7cm 안팎의 꽃은 6장의 피침 모양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이 뭉친 상태는 우산 형태이다. 꽃의 빛깔은 약간의 보랏빛 기운이 감도는 연한 분홍색이다.

체내 수분의 흐름을 다스리며 종기를 가라앉게 하는 작용을 한다.

살갗에 돋는 물질을 없애는 데 쓰이며 악성종기와 옴(疥癬)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많이 본 종합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