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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미국 연준, 금리 0.25%포인트 인하… 손흥민,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교체 출전

경찰, 오늘 화성연쇄살인사건 브리핑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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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뉴시스

1. 파월 의장 경기 하강하면 연속적 금리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약 두 달 만에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제롬 파월 의장은 "만약 경제가 하강하면, 더욱더 폭넓은 연속적인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2. 뉴욕증시, 혼조 양상... 다우지수 소폭 상승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추가 인하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 혼조 양상을 보였다.
연준의 향후 금리 방향과 성명서 문구가 시장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36.28포인트(0.13%) 오른 2만7147.08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1.03포인트(0.03%) 상승해 3006.73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8.62포인트(0.11%) 내린 8177.39로 폐장했다.

3. 토트럼, 원정 승리 쌓는데 실패

토트넘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원정에서 승리를 쌓는데 실패했다. 조커로 나선 손흥민(토트넘)도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토트넘은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승점 1에 만족했다. 원정의 불리함을 안고 있었지만 2-0으로 앞서던 경기를 비겼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은 교체로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4.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지목한 이유 설명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30여년 만에 특정한 가운데 19일 브리핑을 열어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경기남부청 2부장이 주재하는 브리핑을 진행한다.

경찰은 브리핑에서 A(50대) 씨를 용의자로 지목한 이유와 주요 증거, A 씨는 어떤 인물인지 등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5. 백악관 새 국가안보보좌관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를 지명했다.

이에 따라 오브라이언 특사는 볼턴 전 보좌관에 이어 트럼프 행정부 들어 4번째 국가안보보좌관으로서 백악관 NSC(국가안보회의)를 총괄하며 대통령의 외교·안보 분야 최고위 참모로 활동하게 된다.

6. 낮과 밤 기온차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3.8도, 인천 14.2도, 수원 12.1도, 춘천 0도, 강릉 16.8도, 청주 13.9도, 대전 13.8도, 전주 12.8도, 광주 14.8도, 제주 20.7도, 대구 18도, 부산 20.5도, 울산 20.3도, 창원 18.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낮아 쌀쌀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7. 드루킹 김동원·김경수 또 법정 대면

'드루킹' 김동원(50)씨가 댓글 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김경수(52) 경남도지사의 19일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1심에 이어 두 번째 법정 대면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7일 김 지사의 1심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 지사에게 댓글 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시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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