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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품 경쟁력 우위 품목, 일본·독일의 절반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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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제조업 수출경쟁력 점검과 국제비교'에서 품질경쟁력이 우위에 있는 상품군이 일본과 독일보다 현저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1000대 제조업 수출상품군 가운데 2018년 현재 품질경쟁력이 우위로 분석된 상품군은 156개로 일본 301개의 51.8%, 독일 441개의 35.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가격이 수입가격보다 낮으면서도 무역수지가 적자인 '품질경쟁력 열위' 상품군의 수는 우리나라가 264개로 일본 130개의 갑절, 독일 65개의 4배에 달했다.

또 수출가격이 수입가격보다 낮으면서 무역수지가 흑자인 '가격경쟁력 우위' 상품군은 우리나라가 217개로 일본의 134개, 독일의 139개보다 1.6배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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