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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섭취시 가스 증가, 복부 팽만감, 설사 등 유발 프리바이오틱스...아토피나 천식 예방도 굿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2-23 08:29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23일 토요일 아침 또 포털을 달구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매일 권장양을 섭취 땐 유익균의 수가 급증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조절해 준다.
또 비만외에 당뇨, 아토피나 천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예방 효과까지 볼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고 있다.

장내 환경이 좋지 않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도 유익균 증식이 원활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김치, 치즈, 야쿠르트, 된장 등 발효를 이용한 음식을 통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도 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이며 돼지감자나 치커리, 야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단 과다 섭취 시 가스 증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해야 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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