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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대주주, "머스크, 핵심 사업에 전념해야" 지적 잇따라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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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대주주들 사이에서 머스크가 경영에 소홀해졌다는 지적이 또다시 나오고 있다. 자료=스푸트니크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 전기자동차(EV) 선도 업체 테슬라의 대주주들 사이에서 머스크가 스페이스 X와 보링 컴퍼니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면서 테슬라의 경영에 소홀해졌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테슬라의 주주서열 4위인 투자사 베일리 기퍼드(Baillie Gifford)는 11일(현지 시간) "단지 핵심사업에 전념하고 성과에 집중하면 된다"며 머스크에 핵심사업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

베일리의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제임스 앤더슨(James Anderson)은 최근 TV 인터뷰에서 "테슬라를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안정과 실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머스크와 회사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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