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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6년 연속 국비 확보

여주시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설치 모습.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여주시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설치 모습.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4.7억 원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3.6억 원(국비 4.7억 원. 시비 6.9억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327m2,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다.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주택 및 건물 164개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m2,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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