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무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트리 앞에서 순록 인형 '무철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3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김연아는 5세 연하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뉴시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