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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축구장 100배 규모의 방송영상단지' 조성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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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경기도 고양시에 축구장 약 100배 규모의 방송영상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24일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는 도청에서 이같은 사업 내용을 담은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고양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030㎡에 조성되는 방송영상밸리는 방송제작센터(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6만㎡), 주상복합시설(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를 포함한 기반시설(30만㎡)을 갖춘 복합 방송영상 클러스터로, 모두 673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도는 2020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3년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와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와 관련한 스타트업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변에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고양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이 있어 주변 여건과 시너지를 내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3만1000여 규모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관 4조2000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오은서 기자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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