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2019년 장마기간 성큼 꼭 주의해야 할 것?... 기상청, 실내습도 80% 껑충 식중독 발생 '경계령'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6-17 06:16

장마기간이 성큼 다가오면서 2019 장마기간도 17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장마기간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숙지하는 것도 좋다.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평소 평균 실내습도가 40~50%에서 장마철에는 80%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습도가 60% 이상이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몇배로 많아져 식중독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단체급식 회사 같은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습도를 잡으려면 아침 저녁으로 환기 시키고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한편 지난달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6월~8월)’에 따르면 여름철 태풍은 평년 수준인 1~3개 정도가 예상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