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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쌍둥이 딸은 공부의 신?... "적당히 성적을 올려야지 너무 심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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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숙명여고 정답 유출 사건 파문을 일으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무부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23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 A(5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숙명여교 교무부장으로 시험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2017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 지난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총 4차례에 걸쳐 치러진 교내 시험 답안을 쌍둥이 딸들에게 알려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쌍둥이 딸들이 유출된 정답을 시험지에 적어 전 과목에서 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상승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공부의 신이다” “적당히 성적을 올려야지 너무 심했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인생 망가졌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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