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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사우디 유조선 2척 호르무즈 인근 해역서 피격…이란 관련성 즉각 부인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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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통신은 13일 호르무즈 해협에 가까운 아랍에미리트(UAE) 동부 후자이라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12일 아침(현지시간) 사우디 선적 유조선 2척이 ‘방해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공격 주체는 아직 불명이며 사상자나 원유유출은 없었지만 선박이 심하게 파손되었다고 한다. UAE 미디어는 공격대상이 된 선박은 총 4척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중 1척은 페르시아 만에 접한 사우디 동부 라스타누라에서 원유를 적재하고 미국 내 고객용으로 인도할 예정이었다.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산업 광물자원부 장관은 공격은 ‘항행의 자유’와 전 세계에 원유공급의 안전을 해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공격 의심을 받고 있는 이란은 이에 대해 "사우디 유조선에 대한 공격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라"며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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