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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럭비에서 게임개시 전 사이드 정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2-20 17:16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토스가 20일 포털에서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토스는 축구·배구·럭비·테니스·야구 등 스포츠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용어이다.
축구에서는 경기를 시작할 때 엄지손가락으로 동전을 공중에 던져 땅 위에 떨어뜨리고 그 앞뒷면으로 킥오프와 엔드의 선택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테니스에서는 동전 대신 라켓을 땅 위에 세우고 돌린 다음 이것이 넘어졌을 때 그 앞뒷면으로 정하는 수도 있다.

동전이나 라켓의 경우 상대하는 쌍방이 미리 앞뒷면을 정해 서브나 사이드를 선택한다.

럭비에서는 게임 개시 전에 사이드를 정하기 위한 가위바위보를 말한다.
야구에서는 다른 야수에게 넘기기 위하여 공을 가까운 거리에서 가볍게 밑으로부터 올려 던지는 것을 뜻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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