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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경찰, 성폭력 의혹 축구스타 호날두에 DNA샘플 제출 요구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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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유벤투스 소속 포르투갈의 대표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사진)에 대해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성폭행 수사를 위해 DNA 샘플제출을 요구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보도했다.

지난 200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성에게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호날두는 다음 해 이를 공표하지 않는 조건으로 37만5,000 달러(약 4억1,500만 원)를 지불하면서 화해했다고 독일의 미디어가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나중에 피해자로 보이는 여성이 이를 폭로한 것이 계기가 돼 다시 수사가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호나우두에게 DNA 샘플을 제출하라고 이탈리아 사법당국에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 측은 “양측 합의하에 행해진 만큼 DNA가 일치해도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유죄증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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