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동성제약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17일 동성제약이 실검에 올라있다.
이에 나머지 대상 4개 제약사도 중조단 수사를 받을지 주목된다.
이날 동성제약 주가는 4% 하락 1만 9200원을 기록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됐다.
1990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의약품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평균연봉은 3000만원~5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