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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국내 은행, '신흥시장서 가장 안전한 50대 은행' 올해도 상위권 '싹쓸이'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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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국책·시중은행 등 국내 9개 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흥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50대 은행’ 순위 상위권을 지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가 발표한 ‘2018 신흥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50대 은행’ 순위에서 KDB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가장 안전한 은행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의 신용등급과 각 은행의 자산 수치 등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안정적인 신용등급 ‘AA-(피치 기준)’과 ‘Aa2(무디스 기준)’를 각각 부여받아 총 23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수출입은행, 3위는 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KB국민·신한은행 등 시중은행들은 지난해보다 소폭 순위가 올랐고 대부분 30위 안에 진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10위(18점)로 첫 10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KB국민은행도 14위에서 두 단계 올라 12위(17점)로 나타났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22위(16점), NH농협은행이 23위(16점)로 나타났다. 올해 4월 무디스 신용등급이 1단계 상향조정된 우리은행은 지난해 40위에서 31위(15점)로 올랐고, Sh수협은행도 45위에서 39위(14점)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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