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다.
지수선물은 12일 전거래일 대비 0.50포인트(0.16%) 하락한 316.8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3427계약에 달한다.
개인도 906계약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635계약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다.
차익거래에서 사자가 유입됐으나 그 규모는 90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52억원의 팔자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순매도세가 앞섰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4만8658계약 줄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