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당첨만 된다면 로또를 맞은 기분이라는데 빚을 내서라도 하려고 합니다”
아파트투유는 21일 최근 부동산 최고 이슈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홈페이지에 청약자들이 크게 몰릴 겨우 서버 작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명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길 17에 위치해 있으며 공급규모는 1690세대다.
1순위 청약은 오늘인 21일이며 2순위는 23일,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