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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대공분실에 일반인 출입 가능할까? 알아보니…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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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흥행 여파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 대한 사람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박종철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영화 ‘1987’이 흥행을 이어가면서 고 박종철군이 잔혹하게 고문 받다 사망한 남영동 대공분실에 사람들 관심이 쏠린다. 일반 시민들에 개방 여부도 관심대상이다

이곳은 지난 2005년 경찰청 인권센터로 바뀌었다. 그 직전까지는 경찰청 보안3과가 위치해 있었다. 경찰청 보안3과가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건물이 인권교육 기념관 등의 용도로 쓰이게 됐다.

이곳은 일부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다만 건물 증·개축으로 5층 조사실은 모두 바뀌었고, 고 박종철군이 물고문으로 숨진 509호실만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4층에는 박 열사의 책과 편지, 개인 물품 등을 전시한 기념관이 있다.

경찰청 인권센터 개방은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습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주현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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