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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긴급진단] 멕시코 최대 정유공장서 화재 파장 어디까지...4가지 변수 ①트럼프 ② FOMC ③ 환율 ④런던화재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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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멕시코 최대 정유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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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수상하다. 멕시코 최대 정유공장서 화재가 일어나고 런던 화재가 뉴욕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WTI 국제유가는 트럼프 탄핵 FOMC 미국 금리인상 환율 금값 등이 변수다. 도표는 미국 에너지정보청 IEA 원유 수요공급 전망


멕시코 데일리타임스는 16일 긴급 뉴스를 통해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인 페멕스의 정유시설이 불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화재가 난 곳은 멕시코 오악사카 주 살리나 크루스 마을이다.

이 정유소는 멕시코에서 정제처리 능력이 가장 큰 곳이다.

하루 34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다.

이 같은 화재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계속 내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량이 여전히 많아 멕시코 정유소 사고는 별다른 변수가 되지 않고 있다.

1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 7월 인수도 약정분은 배럴당 44.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27센트, 비율로는 0.6% 내린 것이다.

이어진 선물 전자거래에서도 WTI Crude Oil (Nymex)는 44.32 달러(USD/bbl)로 0.14달러 더 떨어졌다.
미국의 원유생산량 확대가 국제유가 하락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등장이후 셰일가스 인허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11%나 늘었다.

미국 연준 fomc 금리인하 이후 미국 달러는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 강세도 국제유가에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중에금값은 떨어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21.30달러(1.70%) 내린 온스당 1,254.60달러로 마쳤다.

올해 내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고용지표가 좋게 나타난 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등 Energy 가격 추이

미국 뉴욕 현지시간 기준

CL1:COM

WTI Crude Oil (Nymex)

USD/bbl. 44.32 -0.14 -0.31% Jul 2017 6:14 PM

CO1:COM

Brent Crude (ICE)

USD/bbl. 46.79 -0.21 -0.45% Aug 2017 5:54 PM

XB1:COM

RBOB Gasoline (Nymex)

USd/gal. 144.00 +0.43 +0.30% Jul 2017 6:14 PM

NG1:COM

Natural Gas (Nymex)

USD/MMBtu 3.05 -0.01 -0.20% Jul 2017 6:15 PM

HO1:COM

Heating Oil (Nymex)

USd/gal. 141.26 -0.20 -0.14% Jul 2017 6:12 PM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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