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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나쁜 짓만 골라서 하더니… 결국 궁지에 몰린 유혜리, 이제라도? (77회 예고)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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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나쁜 짓만 골라서 하더니… 결국 궁지에 몰린 유혜리, 이제라도? (77회 예고) /사진=MBC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 77회 줄거리 캡처 ('황금주머니' 등장인물 -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17일(금요일) MBC 지상파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저녁 8시55분,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가 방송된다.

‘황금주머니’ 77회에서는 자신의 이익과 탐욕을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던 사귀정(유혜리 분)이 결국 궁지에 몰린다.

앞서 한석훈(김지한 분)은 금정도(안내상 분)의 만두가게를 망하게 한 범인 김군(이시훈 분)을 잡아 경찰서에 갔다.

경찰서에서 겁에 질린 김군은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며 모두 사귀정의 사주로 저지른 일이라고 말해 버렸다.

그리고 김군은 배민규(이용주 분)이 저지른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다.

김군은 사귀정의 비서로 일하며 사귀정의 온갖 뒤치다꺼리를 맡아서 처리해 왔기에 누구보다 사귀정의 악행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사귀정은 믿었던 김군의 도발적인 행동에 자신의 만행이 드러나자 당혹스러워한다.

이로써 모든 불행의 중심에 사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석훈은 격분한다.

그 가운데 금설화(류효영 분)은 행여나 한석훈이 더 큰 충격과 상처를 받게될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석훈을 바라본다.

한편 김군의 폭로에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귀정은 되려 김군이 자신을 모함하는 것이라고 뒤집어 씌우려 한다.

‘황금주머니’에서는 금정도의 집안과 사귀정의 집안은 인연과 악연을 반복해 가며 하나 둘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두 집안은 금설화와 배민규 그리고 한석훈과 배민희(손승우 분)의 인연 맺게 됐지만 사귀정의 계략으로 모든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금두나(홍다나 분)와 배민규의 인연이 생기면서 두 집안의 질긴 인연과 악연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 차윤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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