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내 안마의자 전시장 청담프랜드 직영점이 오픈 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에 위치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바디프랜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2·3층은 전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담프랜드 직영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오픈 3주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증정하며 행사 시작 당일인 27일에는 안마의자 체험 고객 50명에게 바디프랜드가 수제로 만든 고급 다과 케이터링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안마의자 구매 또는 렌털 고객 전원에게는 모델별 추가 사은품도 주어진다. 구매 모델에 따라 BTN 화장품 및 홍삼세트, 복부마사지기, 아이마사지기,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세트 등 다양한 특별 사은품이 증정된다.
바디프랜드는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의 대표 매장으로 지난 3년간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기회에 카페 드 바디프랜드를 방문해 편안한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 여러 혜택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