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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유명한 미술작품 모나리자... 제작 당시 시원스럽고 여유 있는 필치 없어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2-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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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작품은 모나리자가 19일 시선을 끌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이다.
이 작품은 부인의 나이 24~27세 때의 초상이며, 레오나르도가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의 초청을 받았을 때 이 미완성의 초상화를 가지고 갔었는데, 왕에게 4,000에큐에 팔려 퐁텐블로성(城)에 수장되었다.

때때로 세정도 하고, 광택용 니스를 바르기도 한 관계로 전체에 균열이 생겨 제작 당시의 시원스럽고 여유 있는 필치는 볼 수 없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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