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가 메어지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 셋째날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로 도약했다.
이번대회 총상금은 총상금 1150만 달러이다. 토니 피나우(미국)가 이 그룹에 속해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4-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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