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디힐 골프단은 신규 영입한 선수의 모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선수의 성장을 함께해 온 교육 현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 골프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손예빈이 졸업한 신성고는 골프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고 재학 중 국가상비군이 된 손예빈은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1위를 차지했고, 2019년 제13회 KB금융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2021년 11월 열린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1위로 2022년부터 1부투어에서 뛰고 있다.
손예빈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모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메디힐 골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힐 골프단 관계자는 “선수의 성장에는 모교와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선수 후원과 함께 후배 선수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