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현장서 답 찾고 투자로 활로 연다…‘다시 뛰는 동구’ 도약 시동
직원·주민과 소통하며 변화 동력 확보…구민 체감형 성과로 행정 혁신 이끈다
직원·주민과 소통하며 변화 동력 확보…구민 체감형 성과로 행정 혁신 이끈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인의 실행력과 현장 행정으로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 행정과 열린 소통, 기업 투자 협력을 바탕으로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과 재난 취약지역을 찾아 주민 안전을 살피고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상권의 상생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대가 모인다.
취임 이후 이어온 현장 행정과 소통, 기업 친화적 정책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성장과 지역 상권의 활력,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끄는 ‘다시 뛰는 동구’를 향해 우 청장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갈지 주목된다.
■ 현장에서 답 찾는다…주민 안전과 생활복지 세심하게 살펴
이미지 확대보기우 청장은 폭염 취약계층과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과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행정의 중요한 책무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예방을 꾸준히 추진하는 것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동구를 만드는 밑거름이다.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과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행정은 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핀다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복지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 협력…동구 경제에 새로운 활력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지역경제 활성화는 동구의 미래 도약을 이끌 중요한 과제다. 동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과 관련해 신세계사이먼과 토지 매매계약 및 투자 지원 업무협약이 추진되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의 고용과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면 경제적 파급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
앞으로는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투자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동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된다.
■ 직원과 함께 변화 만든다…소통으로 조직의 힘 모아
이미지 확대보기동구청은 지난 10월 8일 ‘함께한 100일,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우 청장은 임용 100일을 맞은 신규 직원과 꽃다발을 주고받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100일 떡’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청사 로비에는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과 업무상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청장님께 하고 싶은 말’ 공간도 마련했다.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우 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존중하는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협력을 높이는 밑거름이다. 이러한 노력이 업무 개선과 주민 중심 행정으로 이어진다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동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의 목소리를 성과로…‘다시 뛰는 동구’ 현실로
이미지 확대보기우 청장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열린 소통, 기업 투자 협력이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직원들과 힘을 모으는 한편,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려는 노력이 동구의 미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이러한 노력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강화, 행정서비스 개선, 일자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추진된다면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과 해결책을 찾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동구 발전의 핵심이다.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다시 뛰는 동구’가 주민의 행복과 지역경제의 활력이 함께 커지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광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wang2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