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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작품 보다 결별이 화제인 유퉁 왜?...롯데 사설응원단장 활약 그리고 대마초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1-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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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이 8번째 결별을 했다.

16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7년 결혼한 유퉁은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 모이와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

연극배우 데뷔 초기에 유태수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1977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후 2002년 KBS TV 단막극 ‘드라마 시티’와 이듬해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 2’에 우정출연을 마지막으로 10년이 넘는 시기를 연예 분야 관련 활동을 멈춘 소위 '휴업배우'로서, 작품이 아닌 결혼 소식으로 그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무명시절이었던 1984년에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사직구장에 갔다가 음주와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응원단장을 자청했다고 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사설 응원단장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이후 이 사설 응원단장 문화는 한국 프로야구의 구단 전속 응원단장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1997년 5월 2일 유퉁은 차안에서 2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자신의 운전사와 함께 입건되었다.

2013년 5월 23일에도 같은 혐의(대마초)로 구속됐다.

2013년 6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