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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기업 한국농어촌공사 채용 관심 왜?... 평균연봉 6600만원, 신입사원 들여다보니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0-18 16:33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경남 산청군 방곡지구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한국농어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경남 산청군 방곡지구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취준생들의 안정적인 직장으로 인기가 높은 글로벌 공기업 한국농어촌공사 채용이 18일 관심이다.

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용수관리, 농업생산기반 조성 관리, 농지은행, 농어촌지역개발 등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및 농어업인 소득증대 등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1908년 창립 이후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정의 최일선에서 농어업인과 함께해오고 있다.

국가 기초자원인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수자원 확보와 관리 등 인기 있는 일보다는 국민과 농어촌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오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지난해 기준 평균연봉은 66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신입사원은 3200여만원 정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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