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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2020년 1분기, 바레인 국제공항 새 터미널 개장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0-15 09:46

두바이에 거점을 둔 UAE 최대 건설업체인 '아랍텍(Arabtec)'과 터키의 공항운영사인 'TAV'가 11억 달러(약 1조3034억 원)의 계약으로 건설하고 있는 바레인 국제공항의 새로운 여객 터미널 빌딩이 2020년 1분기(1∼3월)에 개장한다.

14일(현지 시간) 바레인 국영 통신사 BNA에 따르면, 여객 터미널 개장 소식은 2019년 정부 포럼과는 별도로 열린 국가위원회 회의에서 바레인 교통통신부 장관(HE Eng Kamal bin Ahmed Mohammed)이 발표했다.
모하메드 장관은 "개방 전에 어떠한 오류도 없이 첨단 시스템과 장비가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조정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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