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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폭풍클릭 왜?... 건축·정보기관·NGO 등 산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아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2 08:25

구글어스가 21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구글어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사진 서비스이다.
지구촌 곳곳의 위성사진을 개인용 PC에서 마음대로 볼 수 있는 프리웨어 서비스이다.

지구의 지형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3차원 이미지를 개인이 직접 마우스로 조작해 검색하고자 하는 특정 위치를 볼 수 있다. 또한 학교·공원·호텔 등을 검색하여 해당 위치 및 주소, 부가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GPS 기기와 노트북 또는 PDA와 연결하면 위성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스는 일반 콘텐츠 사용자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이지만, 유튜브와 연계되어 실제 촬영된 동영상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이와 같이 건축·정보기관·NGO 등의 분야에서는 산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이러한 위성사진 서비스의 무료 제공은 구글의 웹 비즈니스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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