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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NBA전설' 샤킬 오닐, 사업가로 성공 '화제'

구글 애플 등 투자…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등 소유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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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스타에서 투자자로 완벽 변신한 샤킬 오닐. 사진=로이터/뉴스1
지난 2011년 은퇴한 'NBA의 전설' 농구스타 샤킬 오닐이 투자자로서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CNBC에 따르면 샤킬 오늘은 구글 초기 투자자였다. 그는 애플과 라스베이거스의 24시간 피트니스 클럽과 나이트 클럽 등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늘려왔다. 그는 또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크리스피 크림 프랜차이즈와 빅 치킨 레스토랑 등을 소유하고 있다.

오닐은 한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업분야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지 여부를 기준으로 투자판단을 한다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설립자의 발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런 전략을 쓰면서 자신의 자산을 4배 정도로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닐은 자신이 잘 알고 확신하는 사업에 투자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업체들과 함께 사업을 벌이기를 선호한다. 일례로 크리스피 크림은 오닐이 대학시절부터 좋아하는 도넛이다.

오닐은 1992년 NBA에 데뷔해 2011년까지 올랜도 매직, LA 레이커스, 마이애미 히트, 피닉스선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보스턴 셀틱스 등 총 6개 구단에서 뛰었다.

NBA 역대 통산 득점 8위로 신인왕, 최우수선수(MVP), 챔피언 결정전 MVP를 모두 차지한 3명의 선수중 한 명인 오닐은 NBA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고 은퇴 후 방송해설도 해왔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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