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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경쟁 후끈…SK엔카·K Car, 모객에 ‘열’

SK, 빠른 비교 견적과 셀프 등록 인기
고객70%, K Car 중고차장기렌트 호평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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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차 시장이 주춤하면서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관련 업체 역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엔카의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자사의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자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비교견적’ 서비스는 30대가 ‘셀프등록’ 서비스는 4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SK엔카닷컴의 내차팔기 서비스에는 셀프등록, 비교견적, 엔카 다이렉트 등 여러 종류가 있어 고객 상황과 성향에 따라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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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 엔카
셀프등록은 차를 판매자가 직접 등록해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중간 마진 없이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대한 높은 가격을 희망하거나 판매 기간에 여유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교견적 서비스 이용자는 30대가 전체 이용자 수의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35%, 50대가 15%, 20대가 9%를 각각 차지했다.

비교견적은 SK엔카가 엄선한 딜러가 입찰 경쟁을 통해 하루 만에 최고 입찰가격으로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로, 차를 편하고 신속하게 팔고 싶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 서비스는 2015년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 건수가 연평균 49% 증가하고 있다.

SK엔카 박홍규 사업총괄본부장은 “SK엔카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사후관리제도를 비교견적 서비스에 도입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 Car는 자사의 중고차 장기렌트 서비스가 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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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 CAR
자사 고객 443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장기렌트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중고차 장기렌트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 렌트료’라고 답했다고 K Car는 강조했다.

최근 장기렌트카가 자동차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부사한데 따른 것으로, K Car는 신차를 미롯해 중고차까지 장기렌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 Car의 ‘중고차 장기렌트’는 가성비를 내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

최병해 K Car 전무는 “장기렌터카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고도 운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어 고객 선택 폭도 넓다”며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고 싶지만 초기 비용과 월 렌트료가 부담스러운 고객은 K Car의 중고차 장기렌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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