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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즈24] 아우디 ‘상하이 모터쇼’서 출사표…신모델 2종 세계 첫선

AI:ME 콘셉카·Q2L e-트론 등 출품…中 전략 모델 2세대 ‘Q3’ 전시 등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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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의 고급 브랜드 아우디가 18일 개막하는 상하이 모터쇼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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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AI:ME’ 콘셉카와 e-트론과 Q2L e-트론 시리즈를 각각 선보인다고 17일(독일 현지시간) 밝혔다.

아우디는 이들 모델을 통해 자사의 미래 이동성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이중 Q2L e-트론은 중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제작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현지 포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모델은 올해 중반 현지 판매를 개시한다.

AI:ME는 미래 소형 자동차에 대한 아우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모델로, 소형이지만 넉넉한 공간을 지닌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각각 지녔다. AI:ME는 통신, 엔터테인먼트, 휴식을 위한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아울러 아우디는 2세대 Q3도 이번에 전시한다. 중국 전략 모델인 Q3는 역동적이고 독자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아우디 브람 숏 회장은 “전기차 아우디 Q2L e-트론과 아우디 e-트론을 통해 중국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소형 SUV인 Q2L e-트론은 이미 현지 생산을 시작했으며, 아우디 e-트론은 내년 초부터 현지에서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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