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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포커스] 다음주 3월 미 연준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에 주목하는 뉴욕시장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기사입력 : 2019-03-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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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조수연 전문위원(그래픽저널리스트)
[글로벌이코노믹 조수연 전문위원] 3월 14(현지시간) 뉴욕시장은 이미 가격 반영이 완료된 미-중 무역협상의 추가적인 뉴스에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경제지표 변화와 개별 기업재료를 반영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는 0.03% 상승했고S&P500-0.1%, 나스닥은 -0.2%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0.6%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미-중무역협상에 대해 진행 과정은 긍정했으나 협상 타결 가능성은 모호한 종전 입장을 유지했다.

시장은 4차에 걸친미-중 무역협상 이후 미-중 정상회담에서 최종 타결할 것이라는기대까지 가격에 반영하며 추가적인 뉴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황이다.

-중 무역분쟁 민감주보잉은 1% 하락했고 캐터필러는 0.1% 상승했다.

FAANG의 구성종목으로 지난해 중국시장에서의 실적 우려에 급락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에서 내려앉은 애플은 한 증권사 긍정적인 평가에 1% 이상상승했다. 애플은 미-중 무역분쟁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전망하며 매수우위로 평가됐다.

애플을 제외한 FAANG은약세를 보였다. 특히 페이스북은 장애 발생으로 장중 1.8% 페장후1.7% 하락했다.

이 날 S&P50011개 섹터는 금융, IT, 에너지, 부동산 4개 섹터만 상승했다.

이 날 경제지표는 경제는 둔화, 물가는 디플레로 읽히며 시장에 반영됐다.

상무성 발표 1월에신규 주택판매는 기대 이하 지표를 보이며 주택시장의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노동부 발표 2월 수입물가는월간 상승했으나 연율 기준으로는 둔화 추세를 기록하며 최근의 소비자물가, 생산자 물가의 하락과 함께디플레이션 양상을 반영했다.

다음주 3월 미 연준의통화정책회의 FOMC를 앞두고 주요 경제 지표는 금리인상과 통화정책 정상화의 근거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상원과 하원이 미 행정부의 국가비상사태선언을 무력화하는 결의안 통과되며 정치적 분쟁의 소음이높아졌다.

한편 영국의 브렉시트 시한은 연장할 것으로 영국 의회는 큰 표 차이로 결정했다. EU의동의 과정과 추가적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낮아졌지만 노 딜 브렉시트라는 최악의 가능성은 낮아졌다.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타결 소식과 다음주 FOMC에서의 완화된 통화정책을 기대하며 불확실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공포지수 VIX는 13.5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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