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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빅4' 지난해 민원 감소… 현대해상은 10% 줄어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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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보라 기자]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의 민원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상 관련 민원의 경우 보험모집, 유지관리 등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의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지난해 민원(자체민원+대외민원)은 1만8774건으로 전년의 1만9085건보다 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유계약 10만 건당 환산민원 건수는 114.28건으로 전년의 121.29건에 비해 5.8% 감소했다.

삼성화재의 민원이 가장 많았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환산민원 건수는 31.28건을 기록했다. 현대해상 28.89건, KB손보 28.74건, DB손보 25.37건 순이었다.

민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현대해상으로 지난해 환산민원 건수는 28.89건으로 전년의 32.35건보다 10.7% 줄었다.

DB손보, 삼성화재, KB손보는 5.1%, 4.4%, 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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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건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보상 관련 민원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빅4의 보상 관련 민원은 2017년 1만1222건에서 지난해에는 1만1152건으로 0.6% 줄어드는데 그쳤다.

보험모집 관련 민원은 같은 기간 3039건에서 2920건으로 3.9% 감소했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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