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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지난해 8월 첫발견 이후 에볼라감염 사망자 400명 돌파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1-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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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가 15일(현지시간) 지난해 8월에 시작된 에볼라 출혈열의 유행에 의한 사망자가 동국 동부와 북동부의 합계로 400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에 의하면, 유행개시부터의 북 키브, 이투리 두 개 주에서의 감염사례는 합계 658건으로, 그 중 609건이 감염 확정되었고 사망자는 402명에 이르고 있다. 또 환자가 회복된 사례가 237건이나 되는 반면 검사가 끝나지 않은 경우도 200건이나 된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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