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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포커스] 11/9 2018년 말 뉴욕과 세계시장의 가장 위협적인 변수(퍼펙트 스톰)는 금리인상과 무역분쟁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기사입력 : 2018-11-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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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수연 전문위원] 하루 전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2% 상승했던 뉴욕시장은 미연준의 11월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로 약세를 보였다.

다우는 +0.04%로 강보합을 보였고 S&P500-0.25% 약보합을 보였다. 나스닥은 -0.53% 하락했다.

중건선거의 불확실성 제거로 환호했던 뉴욕시장은 다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와 미-중무역 분쟁에 초점을 옮기고 있다.

공포지수 VIX16.7로 소폭 상승헀다.

미 연준은 9월 금리 인상 이후 미국의 경제 성장은 견조했고 노동시장, 물가여건은 금리 인상 속도의 유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미연준은 11월 정책금리를 2~2.25%에서 동결했다.

11월 금리 동결 보다 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스탠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미 연준은 미국 성장 속도가 물가 상승에 압력을 주는 수준이며물가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12월에 1회, 2019년 약 3회의 금리 인상을 점진적으로 이어 갈 것을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10월의급격한 시장 동요가 9월 말 금리 인상과 매파적인 입장 전환에서 시작된 것을 기억하고 있다. 미 연준의 강한 금리 인상 입장 유지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12FOMC까지 시장은 미 연준의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은 11월 말 예정된 미-중간의 무역분쟁 동향과 복합적으로 작용할 공산이크다. 중간선거에서 2020년 대선으로 전략적 변화를 꾀할 트럼프 행정부가 어떠한 카드를 만들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 중 G2의 정상은 최근 정교한 계산하에 희망과 위협이 담긴 메시지를 연일 내놓고 있다.

한편 국채금리는 금리 인상 지속 기대감에 상승했고 금리 인상 수혜주인 은행주는 +0.4%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하락세와 함께 에너지주가는 -2.2%로 큰 폭 하락했다. 에너지주가는 103일 고점부터 -20% 이상하락해서 약세 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전문가는 보고 있다.

-중 무역분쟁민감 주 캐터필러는 -2.8% 하락했다.

전날 큰 폭 상승했던 FAANG도 하락했다. 페이스북 -2.4%, 넷플릭스 -2.9% 하락했다. 퀄텀과 불화로 공급을 중단 시킨 애플은 -0.4%로 소폭 하락했으며퀄컴은 -8.2% 하락했다.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조수연 전문위원tiger620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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