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속보
일본의 2017년 GDP 성장률이 당초보다 크게 높은 1.6%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는 8일 2017년도 국민소득 계정을 발표했다.
이 국민계정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당초 속보치 0.1%보다 크게 높은 0.4%로 수정됐다,
이에 따라 연율로 환산한 4분기 성장률은 당초의 0.5%에서 1.6%로 높아진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