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토트넘VS크리스탈팰리스’ 라멜라에 주전 밀린 손흥민… “토트넘 떠날 때 됐다”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8-02-25 20:49

토트넘이 25일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사진=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이 25일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사진=페이스북.
토트넘이 25일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에 나선 가운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손흥민의 자리에는 에릭 라멜라가 투입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손흥민의 이적설을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이 25일 오후 9시 2017-2018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맞붙는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무산됐다. 대신 에릭 라멜라가 경기를 뛴다.
손흥민은 최근 8경기 내내 무득점을 기록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펼치는 에릭 라멜라는 부상 이후 13개월 만에 복귀했다.

에릭 라멜라는 복귀 후 EPL에서만 14경기를 뛰며 토트넘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9년까지였던 라멜라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 팬은 “이제 손흥민도 벤치네...다른 팀으로 이적이 살 길”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진심으로 이적해라. 라멜라 있는 이상 토트넘에서는 힘들다” “토트넘에서 백업으로 있을 바에는 다른팀으로 옮기는 게 좋을 듯. 백업이면 있을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