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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연인 주리첸 20여년동안 숨긴 이유 알고보니 조직폭력배 협박 때문?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기사입력 : 2017-08-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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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을 공개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사진=유덕화 공식사이트
홍콩 4대 천왕 유덕화가 홍콩 조직폭력배의 협박으로 20년 동안 연인을 숨겼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을 공개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유덕화는 홍콩 TVB 공채 배우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조직폭력배가 연예계에 깊숙이 개입했던 당시 B급 영화를 찍도록 강요를 당했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유덕화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촬영해야만 했다.

특히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유덕화가 연인이자 아내의 존재를 인정한 건 주리첸이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부터다. 당시 유덕화는 사위 자격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해 주리첸의 손을 잡고 자신이 그의 남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마이뤄위는 밝혔다.

한편 유덕화와 주리첸은 열애 23년 만인 2008년 결혼해, 결혼 4년 만인 2012년 첫 딸 류샹후이를 득녀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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