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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하루·미이라… 주말 영화 뭐 볼까?

오소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6-24 17:00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의 한 장면. 사진=네이버 영화.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의 한 장면. 사진=네이버 영화.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24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점유율 63.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일일 관객수가 24만802명, 누적 관객수가 72만5332명이다.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서며 인류와 갈등을 빚는 이야기다.

이어 영화 ‘하루’가 점유율 11.3%를 차지했다. 하루의 일일 관객수는 4만4567명, 누적 관객수는 80만7199명이다. 하루는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로 사랑하는 딸의 사고를 막기 위한 두 남자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3위에는 영화 ‘미이라(7.7%)’가 올랐다. 영화는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톰 크루즈)이 미이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가 깨어나 부활의 비밀을 푸는 이야기이다.

영화 악녀와 더 서클은 점유율이 각각 5.3%, 2.6%이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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