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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뉴욕증시 반등 성공 영향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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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미국-이란의 전쟁 갈등이 고조되는 3일 동안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간밤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상한가까지 치솟은 데다, 뉴욕증시도 전쟁 장기화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반등에 성공한 점이 장전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16분 현재 전장대비 12.83% 상승한 19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84% 오른 97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 밖에도 현대차(13.57%), 삼성전자우(12.80%) 등도 급등하고 있다.
간밤 파생시장 흐름도 반등 신호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0% 상승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도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49% 오른 4만 8739.41, S&P500지수는 0.78% 오른 6869.50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1.29% 상승한 2만 2807.48에 마감했다.

시장에선 전날 급락으로 과도하게 낮아진 가격대에서 저가 매수 수요가 단숨에 유입되면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장중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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