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레벨 50, 5개 직업 지원…국내엔 연내 출시 예정

반다이 남코 측은 지난 23일 오후 8시에 연 '블루프로통신#7'을 통해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지었다. 서비스 시점의 최고 캐릭터 레벨은 50이며 메인 시나리오는 3장까지 공개된다.
기본 직업은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과 마찬가지로 △방패를 들어 공수 밸런스를 갖춘 '이지스 파이터' △두 자루 도끼를 휘두르는 근접 공격수 '트윈 스트라이커' △파티 지원 능력을 겸비한 원거리 공격수 ‘블래스트 아처’ △다양한 속성의 마법을 사용하는 '스펠 캐스터' △적의 발을 묶고 아군을 지키는 '헤비 스매셔' 등 5종이다.
블루 프로토콜은 반다이 남코가 '프로젝트 스카이 블루'란 가칭으로 2014년부터 개발해온 신작으로,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툰 렌더링을 활용한 3D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배경으로 한 마을에 최대 200명, 사냥터 기준 3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MMORPG다.
게임의 글로벌 배급 파트너는 아마존 게임즈가 맡았으며 국내 배급은 스마일게이트가 맡았다. 한국어 버전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