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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롯데월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오픈

4월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전야제
김창섭 디렉터, 첫날 라이브 방송 예정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안내 이미지. 사진=롯데월드이미지 확대보기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안내 이미지. 사진=롯데월드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력해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는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구역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꾸민 전시와 각종 현장 행사를 선보이는 형태로 오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선 어드벤처 실내 공간에 '용사 모집' 존이 열린다. 이곳에선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것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이용자 개인의 메이플스토리 인게임 캐릭터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현장 전시로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테마 포토존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인기 지역 기반 실외 전시 △메이플스토리 테마 매직 캐슬 △레트로 게임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메이플스토리 테마 '빨간 포션'과 '파란 포션', '주황버섯 치즈빵', '슬라임 크림모찌' 등 테마 식음료와 메이플스토리 봉제인형과 헤어밴드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 당일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디렉터가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발표 행사 '메이플 나우'가 열린다. 현장 이벤트와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23주년 이벤트의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로 오프라인 현장은 물론 유튜브, 넥슨 라이브 플랫폼에 동시 송출된다.

넥슨이 2월 5일 유튜브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 '메이플 나우' 화면을 캡처한 것. 김창섭 넥슨 메이플스토리 디렉터가  3월 14일 개최를 앞둔 차기 메이플 나우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2월 5일 유튜브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 '메이플 나우' 화면을 캡처한 것. 김창섭 넥슨 메이플스토리 디렉터가 3월 14일 개최를 앞둔 차기 메이플 나우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넥슨

이번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는 오는 4월 개막을 앞둔 '메이플 아일랜드'의 전야제 행사 성격을 띈다.
넥슨은 지난 2023년, 메이플스토리 출시 20주년을 맞아 연 여름 쇼케이스에서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테마파크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넥슨은 이와 관련해 롯데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2월 롯데월드 내 메이플스토리 테마파크 공간의 명칭이 메이플 아일랜드로 확정됐다.

메이플아일랜드는 잠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 내 약 600평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를 표어로 내세워 코어 게이머는 물론 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고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기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선 롤러코스터와 패밀리 어트랙션 총 3종이 운영된다.

메이플 아일랜드 개막 후 넥슨과 롯데월드는 메이플스토리 테마 퍼레이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 내 인기 캐릭터들에 더해 댄서들을 동원하며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찰영하는 포토타임 등 연계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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